책 추천 - 걸음마를 시작한다면 : 걷는 게 좋아


 

걸음마를 시작하려는 아이에게

책 추천 : 걷는 게 좋아

 

대부분의 엄마들이 '걷는다'는 것에 아주 큰 의미를 두고 계실거에요. 엄마의 손을 떠나 스스로 두 다리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자유'이자 '독립'이기 때문일텐데요. 아이의 걸음마를 어떤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시나요?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보고 계시나요? 이 책을 통해 엄마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걸음마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공감, 또 가장 든든한 응원이 될거에요.

걸음마를 앞둔 아이,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세요.

 

 

Editor's Pick : 이 책을 추천해요

뒤집기를 하던 날, 리모콘을 잡겠다고 팔을 뻗어 배밀이를 하던 날, 낑낑대며 혼자 앉던 날, 귀여운 엉덩이를 힘차게 들어 올려 잡고 서던 날 .. 모두가 다 소중하고 대견한 일인데. 유독 아이가 혼자 걷는 날을 기다리게 되지 않나요?
이제 내 딸과 손을 잡고 걸을 수 있겠구나, 하는 행복한 상상도 해보고요.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 ‘걷기’가 어떤 의미일까요? 아직 말을 못하던 12개월 아기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걷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아이의 ‘걸음마’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어요.

 

엄마, 나도 걸어볼거야.

우리아이는 언제 발을 뗄까? 개월 수가 비슷한 친구는 이미 잘 걷는다던데. 두 발로 땅을 딛고 서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기에 더욱 ‘걷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걸음마 하려나? 싶어 지켜보면 발을 떼다가 얼른 자리에 앉아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인 저는 더 애가 탔지요.
그런데 저는 엄마입장에서 무작정 기다리기만 했지, 아이가 하는 ‘혼자 걷기’가 얼마나 무섭고 큰 도전인지 미처 생각도 못했어요.

‘엄마는 크게 한 걸음, 나는 엄마 따라 종종걸음. 오늘은 엄마 손을 놓고 혼자 걸어봐야지’
혼자 걷는 첫걸음 조심조심. 살금살금.
넘어지진 않을까 두 발 모아 깡충깡충.."




이 책은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이의 발걸음을 동물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어요. 혼자 걸을 때는 고양이처럼 조심조심, 두발로 뛰어볼 때는 토끼처럼 깡충깡충, 두다리를 벌려서 재밌게 걸어볼때는 마치 목도리 도마뱀처럼! 아이의 조심스러운 발걸음에 따라 책 안에 쓰여진 작은 글귀들도 함께 춤추고, 놀라고, 살금살금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어 재미를 더한답니다.

 

 

걸음마를 응원해!


집안에서의 걸음마 연습이 반복되고 익숙해지자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어느새 저도 모르게 엄마 입장에서 ‘아이와 손잡고 걷는다’는 것에만 큰 의미를 두고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걷다니.’ ‘안고 다니던 애가 어느새 커서 이렇게 내 손을 잡고 걷다니.’
 하지만 이 책에서는 바깥세상을 두 다리로 접했을 때 느끼게 되는 아이의 기분을, 엄마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생생한 표정으로 느끼게 도와주었어요.


아이가 만나는 나무가 가득한 길, 꽃길, 물길, 바람소리가 들리는 길, 길다란 나무들 사이로 비치는 햇빛 등등. 이 책을 읽은 후로는 ‘걷고 있는 작은 두 다리’뿐만 아니라 걷고 있는 ‘아이의 시선’에 집중해보게 되었어요. 더불어 진심으로 아이의 걸음마를 응원하게 되었어요.

“신나게 걷다보니 발바닥이 뜨거워져. 콧구멍이 시원해져.
난 걷는 게 좋아. 난 걷는 게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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