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시기별 태동의 변화

 

아기와 나누는 첫 교감!

임신부 시기별 태동의 변화

[감수: 청담마리산부인과 홍순기 원장님]


거품이 부글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작은 물고기가 파닥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두근두근 우리 아기의 첫 움직임을 느끼는 순간 엄마는 크나큰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아기와 교감할 수 있는 태동, 임신 시기에 따라 태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맘톡과 알아볼까요?


 

태동이 뭐예요?



 

태동이란

태동이란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서 몸을 회전하거나 움직이는 것을 말하며, 태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규칙적이고 활발하게 나타나는 태동일수록 태아가 잘 지내고 잘 크고 있다는 의미에요. 

태동은 임신부의 성격이나 몸 상태,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는 등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하기는 어려워요.


태동,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태아의 움직임이 시작되는 시기는 임신 7~8주경부터 입니다. 

태아의 움직임을 산모가 느낄 수 있는 시기는 초산모의 경우 대체로 19~21주경이고, 초산모이더라도 몸의 변화에 예민하거나 경산모의 경우 13~16주경부터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늦게 느끼는 사람은 25주경에 느낄 정도로 개인차가 있어요.

처음 태동을 느낄 때에는 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는 느낌이거나, 작은 물고기가 파닥거리는 듯한 미세한 떨림 정도이지만 태아가 자라면서 태동의 강도가 세지고 빈도가 잦아져요.


태동이 갑자기 줄어든다면?

만약 태아의 움직임이 평소와 다르다면 몸의 움직임을 잠시 멈추고 편안한 의자에 앉거나 몸을 왼편으로 눕힌 채 가만히 아기의 움직임에 집중해 보세요. 대부분 곧 아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으나 그래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아요.

태동을 잘 느끼기 시작하는 임신 중기의 경우 하루 이상 태동이 없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야 해요. 

임신 후기에는 태아도 수면 패턴에 따라 최대 75분 정도까지 잠을 자기 때문에 태동이 계속 있을 수는 없어요. 하지만 30주 이후에 4시간 이상 태동이 한 번도 없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임신 기간에 따라 변하는 태동



 

5~6개월 임신부 태동

이 시기에는 엄마가 처음으로 아이의 태동을 느낄 수 있는 시기에요.

이때는 자궁저의 높이가 13~18cm정도이고 아기는 배꼽 바로 아래에 있어서 치골 윗부분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이 때의 태동은 아이가 자궁벽에 손이나 발을 부딪혀 자궁에서 복벽으로 그 진동이 전달되어 느끼는 것입니다. 

배 아래쪽 부분에서 무엇인가 꿈틀거리거나 지렁이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6~7개월 임신부 태동

이 시기에는 양수의 양이 가장 많고 배에 여유 공간이 있어서 태아가 양수 속에서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어요.

자궁저의 높이는 20~24cm정도이며 배꼽 위에 아기가 위치하게 됩니다. 태아의 몸 길이가 30cm이상 되어 몸을 약간 웅크린 정도이고 엄마의 목소리나 음악에도 태동으로 반응을 보일 정도로 활발하게 태동을 느낄 수 있어요.


7~9개월 임신부 태동

점점 태동이 강하게 느껴지는 시기이며 임신 8개월이 되면 태아의 근육이 발달하게 되어 태동을 보다 강하게 느낄 수 있어요.

이 무렵에는 콕콕 찌르거나 꼼지락거리는 느낌보다 아이가 배를 찬다는 느낌이 들어 산모가 깜짝 놀라기도 해요. 심하게는 손과 발이 움직이는 지까지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느낄 수 있어요.


9개월 ~ 출산 전

임신 막달에는 태아의 호흡기, 소화기 등 내장 기간이 모두 성숙되어 나올 준비가 마쳐진 상태이고 자궁저의 높이도 35cm정도 되어 엄마의 위장이 압박을 받는 데다가 태동까지 겹쳐져서 마치 배탈이 난 것과 혼동할 수도 있어요.

태동은 임신 32주경에 최대로 많아지고 그 이후 태아가 자라면서 움직이는 공간이 줄어들고 양수의 양도 줄면서 조금씩 태동이 적어지는 경향을 보여요. 

또한,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점차 아이가 골반 속으로 내려와 태동이 미미해지고 둔해지나 태동이 없지는 않아요.

만일 태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태아의 건강확인을 위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태동은 “ 엄마, 나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신호와 같아요.  항상 태아의 움직임에 관심을 보이면 태아도 엄마의 사랑을 느껴 행복할거예요.

혹시나 힘들 정도로 태동이 심할 경우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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