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 떼쓰는 아이에게 : 기분을 말해봐, 울지말고 말하렴


 

떼쓰는 아이에게

책 추천 : 기분을 말해봐, 울지말고 말하렴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떼쓰는 아이를 달래느라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왜 우는지 왜 떼쓰는지 물어도 대답없는 아이에게 답답하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혹시 아이는 본인의 기분과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모르는 것. 아닐까요?
그럴 때 이 책을 함께 읽어보세요. 

 

 

Editor's Pick : 이 책을 추천해요

아이가 말을 하면, 제가 혼낼 일도 그리고 화낼 일도 줄어들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주 우아하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면서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제가 조곤조곤 하는 이야기들도 모두 제 애가 알아들을 줄 알았어요. 그래서 말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요,
저에게 잔소리 할 정도로 말을 잘하게 되었는데도 우리 집에는 큰 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제 스스로가 ‘나 괴물인가?’ 싶을 정도로 화가 나고 그걸 자꾸 참으려다보니 나중에는 더 큰 화나가고. 말을 잘하고 다 알아들으면서 왜 이렇게 내 말을 안 듣지?! 싶어 더 화가 나는 거에요.
또 한 번 찾아온 난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했어요.

제 고민을 서서히 해결해주었던 이 책들을 소개할게요. 엄마에게는 인내심을, 또 아이에게는 믿음과 표현력을 주었던 책이랍니다.

 

기분을 말해봐  

 
주변의 선배엄마들에게 제가 겪은 상황들에 대한 많은 조언들을 들었어요. 아이가 짜증낼 때, 땡깡피울 때 그 시점에서 잠깐 벗어나보라고. 아이의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보고 일단 안아준 뒤 이야기를 들어보라는 얘기요.
“ **야, 화난 거 풀리면 엄마한테 와. 안아줄게“
이렇게 말하라는 구체적인 조언도 들었지요.


그런데 아이한테는 그 이야기가 들릴까요? 땀까지 뻘뻘 흘려가며 열심을 다해 우느라 엄마가 뭐라고 하는지 관심도 없었어요. 그리고 눈물이 다 그친 후에는 어떤 말부터 해야하는 걸까요?
너 왜 그랬어?
너 왜 울었어?
뭐가 속상했어?
이렇게 물어보면 되는 걸까요?


저는 예전에 아이와 함께 읽었던 책을 기억해내고 “지금 기분이 어때? **의 기분을 말해봐” 라고 이야기 했어요.




이 책에는 여러 가지의 감정이 아주 쉽게 그려져 있어요.
"나는 지금 너무 외로워"
"나는 심심해 이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아"
"나는 머리끝까지 화가 나"
"지금은 배가고파"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주 당연한 감정이고, 또 아이들에게도 역시 하루에 겪는 수백가지의 감정 중 하나인 일상적인 모습일지 몰라요. 그런데 이런 기분. 이런 표정을 그냥 지나치는 것과 아이가 직접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요?
아이가 떼를 쓰며 운 후에 아이를 한 번 달래주고 넘어가는 것보다는 그 때의 아이가 느낀 감정을 먼저 물어봐줄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비단 슬플 때만이 아니에요. 아이가 행복할 때, 고마울 때,
신이 날 때. 행복의 단어를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울지말고 말하렴 

 

기분을 말하고 나서, 그 다음 대화는 어떻게 이어져야 할까요?
“울지말고 말해줘. 어떻게 하고 싶어서 울었어?”


 

‘울지말고 말하렴’에 등장하는 책의 주인공은 ‘아기곰’이에요. 무조건 울기부터 해서 ‘징징이’라는 별명이 있는 곰이죠. 하지만 징징이인 아기곰과 달리 ‘다른 친구’는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묻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울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이야기 한답니다. 과자가 더 먹고 싶을 때, 장난감이 고장 났을 때, 친구와 부딪혔을 때, 혼자 있기 싫을 때... 엉엉 우는 것이 아니라, 울지 않고
 ‘엄마. 도와줘요.'라고 이야기 하면 엄마는 아이의 이야기에 반응해주고 대답해주는 모습이 여러 상황별로 그려져 있어요.

 

아이의 표현력이 높지 않아도, 문장을 아주 정확하게 말하지 못해도 좋아요.
"부족하지만 울지 않고 표현하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엄마가 들어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해줄 수 없는 것이라면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엄마가 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문제상황에서 ‘눈물’부터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을 어떻게든 이야기해보려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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