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미술놀이 - 창작 물감 놀이

 

엄마! 반짝반짝 은하수 같아요!

엄마표 창작 물감놀이 


미술놀이는 단순히 그리기 활동 외에도 예술적이고 미적 요소와 창의성으로 가득한 모든 활동을 말해요. 

미술놀이를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그림을 그리고 붓으로 물감을 칠하는 것만 해주던 우리 엄마들, 미술놀이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이 평소에 하는 소꿉놀이나 자연 속 산책, 과학 실험 등도 접근 방향만 올바르다면 무엇이든 미적 감각이 넘치는 활동이 될 수 있어요.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와 즐겁게 할 수 있는 미술놀이를 맘톡이 소개할게요! 


 

블랙라이트 형광물감 놀이


매일 갖고 놀았던 일반 물감과 달리 형광물감을 이용한 미술놀이를 해볼게요. 아이들은 더 흥미를 갖고 미술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 준비물

 

- 형광물감, 프레임액자(유리는 위험하니 투명셀로판지나 아크릴 소재액자), 지퍼백 


□ 놀이순서


1. 먼저 지퍼백을 이용한 미술놀이에요. 지퍼백을 열어서 원하는 색상의 형광물감을 짜주세요.

 


2. 다 짠 다음 지퍼백을 꼼꼼히 닫아주세요.

지퍼백을 이용하는 이유는 좀 더 간편하게 물감놀이를 하려는 것도 있지만 깨끗하고 뒷정리가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만약 입구를 단단히 닫지 않는다면 물감이 새서 뒷정리가 곤란해 질 수 있답니다.

 


3. 닫은 지퍼백 위로 꾹꾹 펼쳐주고 눌러주세요.

손가락으로 물감을 밀어보고 손바닥으로도 밀어보며 물감이 이동하는 모양을 살펴볼 수 있어요! 



 


4. 자~지퍼백을 이용해서 연습해 봤으니 이제 진짜 미술 작품을 만들어 볼까요?

프레임 액자 속의 투명 셀로판지 한 장을 꺼내어 그 위에 물감을 마음껏 짜주세요.

사진 속 아이처럼 마구 짜주어도 좋지만, 원하는 모양이 있다면 무지개나 회오리 바람모양 등으로 짜주면 더 예쁜 모양이 나와요.

 



5. 나머지 한 장의 투명 셀로판지를 위에 덮어서 손으로 물감을 밀어주세요.

프레임 액자에 투명한 면이 한 장밖에 없는 경우, 투명셀로판지나 투명 파일을 이용해도 좋아요. 

 



6. 짜안~! 형광물감을 이용하니 색감도 예쁘고 물감이 자유롭게 퍼진 모양이 멋지지 않나요? 

 


 

7. 이것을 액자에 담아서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말려주세요. 

뒤에서 햇빛을 받아도 예쁘고, 깜깜한 밤에 블랙 라이트를 켜주세요! 놀라운 광경이 나타납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아이 방 창가에 두었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나타나요.



 
-깜깜한 밤에 불을 끄고 블랙라이트를 비춰주세요. 우주 속 행성 같은 느낌도 들고 형광으로 빛나는 물감이 너무나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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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팁


- 블랙 라이트를 직접 만들 수 있어요!


블랙 라이트 (자외선 조사장치)라고 아세요?

형광물질에 닿으면 형광물질을 발광시키는 성질이 있는 자외선 빛을 방출하는 램프를 블랙 라이트라고 해요.

우리가 사용하는 티슈나 아기용품에 형광물질이 쓰였는지 확인할 때 바로 이 '블랙라이트'를 사용해요.

아이와의 놀이에도 사용할 수 있고, 우리가 사용하는 휴지나 아기 옷, 장난감 등에 형광물질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니 확인해 보세요!


□ 준비물 핸드폰 (플래쉬가 있는 것), 네임펜 (파랑, 보라), 투명 셀로판 테이프 

□ 순서

1. 셀로판 테이프를 플래쉬 라이트 부분에 맞게 작게 잘라주어 그 곳에 붙여주세요.

2. 파란색 네임펜을 플래쉬 부분이 전부 가려지도록 칠해주세요.

3. 셀로판 테이프를 한 번 더 잘라서 파란색 네임펜를 칠한 셀로판 테이프 위에 붙여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보라색 네임펜을 똑같이 칠해주세요.

4. 그 위에 투명 셀로판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5. 그 다음 플래쉬를 켜면 블랙라이트 완성!


 

데칼코마니 미술


아이와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미술놀이! 바로 데칼코마니 기법을 이용한 미술놀이 인데요. 

어린 유아도 쉽게 할 수 있는 미술활동이라 집에서 해주기 참 좋아요.


데칼코마니 기법이란?

물감을 바른 후 종이를 겹쳐 찍어내어 대칭되는 특이한 모양의 그림을 얻을 수 있는 재미있는 미술 기법입니다.


□ 준비물


 

- 물감, 흰 종이


□ 놀이순서

1. 스케치북 종이를 준비해서 반으로 접어 주세요. 그리고 한쪽 면에만 물감을 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오늘의 미술작품의 테마는 바로 나비 입니다! 

나비 날개모양을 대충 엄마가 그려주었어요. 물감을 쭉쭉 짜면서 원하는 곳에 물감을 짜기 시작하는 아이! 나비의 얼룩진 무늬를 만드는 중이라고 해요.



 

3. 접어두었던 한쪽 면을 물감위로 겹쳐 포개어 주세요!

손으로 꾹꾹 눌러서 다른 한쪽의 종이를 찍어내면 물감이 번지면서 나비가 완성 되겠죠?

 


4. 종이를 펼치면 짜잔! 완성~

서로 대칭되는 멋진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물감이 번지면서 서로 같은 모양의 그림이 마주보며 만들어졌죠? 

아이는 데칼코마니 기법 미술놀이를 하며 상상력은 물론  ‘대칭’에 대한 개념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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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팁

- 손의 힘이 약한 어린 유아는 물감을 직접 짜기 힘들어요. 작은 약병에 물감을 담아주면 쉽고 더 재미있게 물감을 짤 수 있어요.

- 물감이 너무 묽으면 종이가 찢어 질 수 있으니 물감의 농도를 잘 조절해 주세요.

- 스케치북보다 더 큰 종이를 이용해서 나비를 만들어 보세요! 

잘 말린 후 날개모양처럼 오려서 고무줄을 연결하여 나비 날개처럼 어깨에 매어줄 수 있어요. 그럼 예쁜 나비로 변신도 가능하답니다~

 

자, 오늘 소개시켜드린 물감 놀이 어떠세요? 아이가 참 좋아하겠죠?

형광물감놀이 퍼포먼스 미술이나 특정 미술수업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형광물감만 준비하여 욕실 벽에 물감을 마음껏 칠해도 보고 예쁜 액자에 담아서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도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좋으니 오늘 한번 아이와 함께 미술놀이를 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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