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유치원 입학하기



대학합격보다 더 어려운 유치원 합격!
우리 아이 유치원 잘 고르고 잘 보내기

우리나라 만3세 이상 아이를 둔 엄마들이 하나 같이 걱정하는 유치원 대란! 심지어 대학합격보다 유치원 합격이 더 어렵다고 하죠.
이제 유치원 추첨일이 바로 한달 앞으로 다가 왔어요. 올해부터 추첨방식이 바뀌었다고도 하는데… 우리 동네 유치원은 어디가 좋은지, 어디서부터 입소준비를 해야 하는지 맘톡이 알려드릴게요!

 

우리 동네 유치원 알아보기


먼저 우리 동네에 어떤 유치원이 있는지 알아봐야 해요. 유치원알리미 (http://e-childschoolinfo.moe.go.kr/) 사이트에 접속하면 우리 동네 유치원을 알 수 있어요.
 



-유치원알리미 사이트에 들어가면 내 주변 유치원 리스트를 찾아 볼 수 있고 유치원 공시사항도 확인할 수 있어요.
-메인 화면 좌측의 내 주변 찾기를 클릭하면 내 위치를 잡아 우리 집 근처 유치원을 검색할 수도 있고, 탭으로 주소를 검색해서도 찾을 수 있어요.



- 학급수, 원아수 /교직원 이력/ 원비 / 급식 / 통학차량 등 정보공시지표도 모두 볼 수 있어요.

 

지원할 유치원 선택하기


물리적 환경보다 교사를 보세요
유치원을 처음 방문하는 학부모라면 먼저 시설, 교구장 등 외적인 것들에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정작 살펴야 할 것은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사의 인성과 자질입니다.
하지만 직접 생활해 보지 않고는 알기가 쉽지 않죠? 교사들의 이직이 잦지 않은지, 전체적인 분위기와 아이들의 표정이 밝은지 살펴보세요. 교사에 따라 만 원짜리 교구가 백만 원짜리 교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겠죠?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 말고 동네 엄마 입소문을 확인해 보세요
‘카더라’ 통신보다는 그 유치원을 다닌 동네 선배 엄마들의 평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아요. 
인터넷에서는 익명이라는 이름으로 분명한 출처도 없이 떠도는 정보들이 많기 때문이죠.
선배 엄마들의 경험담을 들을 때도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를 모두 귀담아 듣되, 나와 성향이 비슷한 엄마의 이야기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것이 좀 더 만족도가 클 것이며 우리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 잘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최소한 집에서 가까운 유치원 3곳을 직접 가보세요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해도 걸어서 다닐만한 거리의 유치원 중에서 최소한 3군데는 직접 가보는 것을 추천해요. 유치원 통학차량은 10분 정도의 거리도 이곳 저곳 들르느라 2~3배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때로 늦게 등원을 해야 하거나 도중에 양육자가 유치원에 가야 할 경우도 있으므로 너무 멀지 않은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유치원 원서는 어떻게 접수해야 해요?

복지부에서 원서접수로 인한 학부모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올해 11월 유아 모집부터 서울, 세종, 충북 지역에서 유치원 전산 추첨 시스템인 ‘처음학교로(go-firstschool)’를 11월 1일 개통하고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어요. 
일부 지역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다른 지역은 기존과 같이 ‘탁구공 추첨 대란’이 계속될 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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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 충북 지역

유치원 온라인 지원 시스템 ‘처음학교로’ 도입

[출처: 교육부] 
- 의무 교육 대상자인 특수아동과 법정 저소득층, 국가 보훈 대상자 등을 우선 모집한 뒤 일반 모집이 이루어져요.
- 일반 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서울 11월 21~25일, 세종 충북은 11월 22~25일입니다. 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등에서는 현장 접수도 가능해요.
- 추첨 결과는 11월 말에 발표되며 문자 서비스로 안내 받을 수 있어요. 이후 온라인을 이용해서 1개 유치원에 등록하면 돼요. 등록 기간 (11월 30~12월 2일)에 등록하지 않으면 선발은 자동 취소됩니다.
- ‘처음학교로’에 접수 후 불합격이 염려되는 경우 다른 사립유치원을 추가로 기본 접수도 가능합니다.

장점
- 유치원마다 입학 원서가 다르고 추첨 방식도 제각각 이라 설명회를 일일이 쫓아 다녀야 했는데 통일된 원서양식과 손쉽게 인터넷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니 편리해요.
- 맞벌이하면서 유치원 추첨을 위해 따로 휴가를 내거나 여러 유치원 추첨 날짜가 겹쳐 온 가족이 동원되는 불편함이 줄어들어요.

단점
- 이 시스템은 국공립 유치원과 참여를 원하는 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전체 유치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사립 유치원은 일부만 참여하므로 대부분 국공립 유치원의 지원만 가능해요.
- 지원한 3곳 모두 불합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불안한 부모는 온라인 신청을 하는 동시에 사립유치원을 방문해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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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지역, '처음학교로' 제도에 불참하는 사립유치원

지역마다, 유치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인 순서는 아래와 같아요.

1. 유치원 설명회 일정 확인하기
- 홈페이지가 없는 유치원도 있으므로 지원을 원하는 유치원에 일일이 직접 전화로 일정을 확인해야 해요. 
보통 10월 초,중순이 되면 일정이 잡힌다고 하니 이 때쯤에 유치원에 전화를 해보는 것이 좋아요. 
상담을 원할 경우, 개인상담이 가능한지 또는 단체 상담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2. 유치원 상담하기 
- 설명회 전에 미리 상담이 가능한 유치원이 있고, 설명회날 단체로 상담을 해주는 유치원이 있어요. 
직접 유치원에 가서 우리 아이와 잘 맞는, 부모의 교육철학과 비슷한 유치원인지 살펴보고 상담해 보면 좋아요.

3. 설명회 가서 원서 받아오기 & 상담하기
- 설명회는 보통 10월 말, 11월 초에 실시해요.
직접 유치원에 가서 원서를 받아 올 수 있지만 설명회를 참석해야만 원서를 교부하는 유치원도 있으므로 미리 문의를 하고 원서를 받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4. 원서 접수하기
- 11월 중순에 다음 연도의 유치원에 다닐 원아 모집을 실시해요. 
추천서가 필요한 유치원도 있다고 하니, 미리 재원생에게 추천서를 받아 놓고, 원서 접수일에 늦지 않게 접수해 주세요.

5. 추첨일 참석하기
- 보통 11월 말, 12월 초에 추첨을 해요. 
접수한 유치원의 추첨일이 같은 경우 온 가족이 다 동원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 가족들과 스케줄 조정을 미리 해주세요. 

 

유치원 등록하기

추첨에 합격했을 경우 : 입학금 내고 등록하기
불합격했을 경우: 대기순을 기다리거나 다른 유치원 알아보기

- 합격을 했을 경우 다행이지만 불합격일 경우 늦으면 2월 말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원하는 유치원에 가게 되면 좋겠지만 2월 말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정말 불안하겠죠? 안될 경우를 미리 대비해서 다른 유치원을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우리 아이 유치원 보내기 참 까다롭죠?
이곳 저곳에 유치원은 많은 것 같은데 유치원 마다 각각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유치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다음에는 유치원 선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유치원의 종류들에 대해 자세히 맘톡이 알려드릴게요! 

▼ 잠깐! 맘톡에 이런 정보도 있어요

엄마표 소금놀이

 

엄마표 달걀껍질 놀이


만 1세~3세를 위한 두뇌발달 학습지 모음

우리 아이 영아용 학습, 호비와 함께라면 학습과 놀이를 한 번에! 아이챌린지 체험판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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