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유식 진행가이드 : 입자와 농도, 섭취량과 수유병행 등

 

 

중기이유식 진행은 이렇게 하세요!

중기이유식 진행가이드

 

초기이유식이 끝나고 어느새 중기이유식을 시작하시나요?

잘 먹던 아이, 잘 먹지 않던 아이여부와 상관없이 새로운 이유식 단계에 들어서게되면

어쩐지 조금 긴장하게 돼요. 양은 얼마나 늘려야 하는건지. 이가 더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닦아줘야 하는건지... 하지만 걱정마세요! 맘톡의 진행가이드에 궁금증을 다 담아두었답니다.

 

 

중기이유식, 이렇게! 이만큼 먹어요.

 

시작시기

중기이유식은 초기이유식을 시작하고 한 두달여 후에 시작하게 됩니다. 모유, 분유가 아닌 다른 음식에 익숙해지는 시기가 되는데요. 무엇보다 중기이유식의 농도와 입자크기는 초기이유식에 비해 더 짙어지고 커지기 때문에 이를 잘 넘길 수 있어야 중기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되직해진 농도와 커진 재료크기에 구역질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중기이유식을 미루지 말고 10배죽에서 8배죽, 8배죽에서 5배죽 등으로 아이의 상태에 맞게 천천히 중간 연습단계를 가지세요.

 

입자크기 및 농도
중기 이유식 시기에는 본격적으로 알갱이가 있는 ‘죽’의 형태로 이유식을 먹게 되는데요, 이때는 주로 야채와 고기를 넣은 브로콜리소고기죽, 단호박감자채소죽 등의 형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채소는 잘게 다지거나 3mm정도로 사용하고, 쌀은 밥알이 보이되 조금 흘러내릴 정도로 쌀알을 2등분 또는 3등분하는 크기의 입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도는 너무 되거나 너무 묽지 않은 중간 상태를 유지합니다. 육류는 1~2mm정도로 썰고, 간식은 퓨레와 메시 등의 형태를 활용합니다. 또 핑거푸드 형태의 간식을 시작할 수도 있어요.


 

중기 이유식과 수유


이유식 섭취량과 수유량

중기 이유식 시기에는 하루 총 수유량이 700~800cc로 초기 이유식에 비해 다소 줄어드는 대신 1회 이유식 섭취량이 100~120g 전후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 이유식을 2회로 늘려먹게 되고 이유식과 이유식 사이에 간혹 가벼운 간식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간식의 양이 이유식 섭취량이나 수유량에 영향을 주는 것은 좋지 않아요!


이유식과 수유의 순서

중기 이유식부터는 아기가 ‘이유식’에 익숙해져 식생활의 주도권을 모유/분유에서 이유식으로 넘겨주기 시작하는 일종의 적응기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중기이유식 시기에도 수유는 이유식과 붙여하되 이유식을 먼저 먹인 후에 수유를 하는 것은 초기 이유식기간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유식 중기가 지나면 점차로 수유량보다는 이유식의 양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준비를 해주세요.


이유식과 수유계획

초기 이유식 때와 동일하게 예를 들어볼게요.
오전 6시 수유, 아침 10시 이유식 후 수유, 오후 2시 수유, 저녁 6시 수유, 저녁 9시 수유 후 취침 이런 스케쥴을 가지고 있던 아이는

1) 아침 첫 수유 후,
2) 오전 10시 이유식 + 수유
3) 오후 2시 수유
4) 오후 6시 이유식 + 수유
5) 오후 9시 수유 후 취침으로 계획을 변동하게 됩니다.

중기 이유식 시기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6시에 2번 이유식을 먹고 그 후에 바로 수유를 한다는 것을 잘 봐주세요.

만약 간식까지 먹는 아이라면 오후 2시경 간식을 먹여주세요. 그러면 앞 뒤 이유식에 영향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 간식 섭취와 수유는 순서에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모유를 먹는 아기의 경우 간식 섭취의 양이 너무 많으면, 수유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갑작스런 수유텀의 증가는 엄마 가슴상태의 악화(유방울혈, 젖몸살 등)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 엄마의 몸과 가슴의 상태를 잘 고려하세요. 

 

 

중기 이유식과 치아관리

 

치아의 개수

이 시기 역시 발달의 차이가 있으나 위아래 앞니가 2개씩 자라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초기이유식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가 나오지 않았다면 치아가 새롭게 나올 자리가 부어있거나 심하면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아랫니보다 상대적으로 면적이 더 큰 윗니가 나올 때는 잇몸을 뚫고 나오는 과정에서 이앓이가 동반되어 잠깐동안 이유식 거부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치아관리

훌훌 떠넘기는 형태의 초기이유식과 달리 중기 이유식 시기에는 본격적인 씹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가 나있는 아이라면 앞니로 잘게 잘라먹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잇몸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후 8개월정도 된 아이들은 여전히 씹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겠죠. 그럴 때는 옆에서 엄마가 음식을 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더불어, 이 시기 이유식을 다 먹은 후에는 이빨은 물론 잇몸까지 초기이유식 시기보다 더욱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물을 시도하게 되면서, 많은 음식물 찌꺼기와 당분들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도 너무 강한 모질의 칫솔보다는 유아용 거즈, 실리콘 칫솔이 더 유용하답니다.

 

 

중기이유식 시기에 아이들의 이유식 거부가 시작되었나요? 아니면 여전히 잘 먹어주고 있나요?

여러분들의 이유식 고민과 에피소드를 맘톡에 알려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세요? 아래의 글을 참조해 보세요. 

그림을 누르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유식 & 수유 병행 가이드

 

한 눈에 보는 배달 이유식

 

중기 이유식 식단표

 

맘톡커의 중기이유식 레시피



이유식 중기~ 아기간식 레시피 모음 

 

☆ 중기이유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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