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제일 비싼 유아용품

 

 

큰 맘 먹고 샀어요
내가 산 고가 유아용품

유아용품을 살 때마다, 조금은 저렴한 걸 사고 남은 비용으로 다른 걸 사줄까
아니면 이왕 사는 거 제일 비싼 최신형으로 사고 되도록 오래살까! 고민하게 되죠.
그런데 큰 맘 먹고 고가의 용품을 샀는데 생각한 것만큼 아이가 잘 쓰지 않는 경우도 있고, 고맙게도 아~주 잘 쓰는 경우도 있어요.
맘톡의 엄마들은 어떤 고가용품을 샀는지, 잘 사용하고 있는지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고가 유아용품 1위! 유모차

 

많은 분들이 사용 중인 고가 유아용품으로 유모차를 뽑아주셨어요. 처음부터 안사고 안쓰는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한 번만 쓰고 안 쓰는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유모차! 유아용품의 전체적인 가격대를 생각해보았을 때, 유모차가 고가유아용품 중 1위인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인 것 같아요.

 


 

 

[1]

100일 좀 넘어서 베이비페어가서 트릴로지 사려다 그래도 좀 더 좋은거 사주자 해서 큰 맘 먹고 잉글레시나 쿼드 유모차를 일시불로 샀어요. 핸들링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폴딩을 하면 본체와 시트를 분리해야해서 그게 제일 불편해요. 지금 아기가 8개월이고, 5개월 정도 사용했는데도 20분 이상 타본 적이 없어요. 사려면 좀 일찍사서 적응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by 짱이맘찐 님


[2]
“아기 100일 지나고 리안 디럭스 유모차를 샀는데, 타기만 하면 울어요. 양대면이 된다는 장점이 맘에 들어 구매했는데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싫다고 내려달라고 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유모차를 베란다에 내놨어요.” by 시후맘91 님


[3]
“디럭스형 유모차와 절충형 유모차 중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집 크기와 이동시에 차량에 넣고 다닐 걸 생각해서 절충형을 사기로 하고 ‘미니버기 XL유니온잭’을 샀어요.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양대면 기능이 없어서인지 구입 후 12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제대로 유모차를 타본 적이 없어요. 양대면이 되는 유모차 살걸, 하고 후회하긴 했지만 그 후에 저녁산책을 갈 때 조금씩 태웠더니 30분 정도씩 타기는 해요. 점점 더 좋아지겠죠? “ by 여미love 님


[4]
“임신 5개월에 미리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샀어요. 주변에서 미리 살 필요없으니 환불하라고 많이 조언해주었는데, 저희는 애가 두돌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다른 유모차에 비해 핸들링도 아주 좋고요. 단점이라면 부피가 크고 무겁다는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잘 타주니 후회없어요. 둘째 낳으면 둘째도 스토케 익스플로리 태울거에요.” by 조혜련 님


[5]
“유모차 종류가 워낙 많아 고민하다가, 처음 마음 먹은대로 스토케 익스플로리 V4를 샀어요. 자갈밭이든 턱이 높은 곳이든 힘 안들이고 다닐 수 있고, 높낮이 조절, 양대면이 된다는 점 그리고 핸들링까지. 뛰어난 주행감, 아기 성장에 따른 포지션 조절 등 모든 면이 다 마음에 들어요. 아기도 지금까지 열심히 잘 타주고 있고요. 다만 옵션이 많아서 추가 액세서리에 대한 비용이 든다는 점,  무게가 너무 커서 이동시 분리해야 하는 게 불편해요. 차 트렁크에 넣을 때, 엘리베이터에 탈 때 쉽지 않고요. by 신이룸엄마 님

 

[6]
“저희는 신랑 키가 196cm로 아주 큰편이라, 다른 조건보다 키 큰 남편이 주행하기 편한 것을 골랐어요. 베페에 직접 다녀보면서 어렵게 오르빗 유모차로 결정했어요. 아기가 어릴 때는 유모차를 너무 좋아하고 유모차에서만 자려고해서, 외출하고 나서도 힘들게 바퀴를 닦고, 유모차에 눕혀놓고 집안일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컸다고 외출만 하면 무조건 눕기싫다고 않으라고 울어요.“ by lij0526 님


[7]
“후기를 찾아보고, 직접 가서 여러 가지를 태워보고 결국 엘레니어 세스토라이트 휴대용 유모차를 선택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핸들링이 부드러워서 한손 핸들링이 되고 폴딩도 간편하다는 점, 등받이, 머리받이 조절도 가능하고 발받침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어요. 차양막이 길지 않지만 지금 저희 아들이 7개월인데 한달 째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by 96도준맘 님


[8]
“저희 유모차는 남편이 직접 골랐어요, 박람회에서 체험해보고 실버크로스 화이트에디션 유모차를 샀는데요, 고가다보니 핸들링은 정말 좋아요. 유모차가 날아갈 것 같은 느낌까지 드는 거 있죠, 단점이라면 남편이 직접 사서 그런지, 밖에 나갈 때마다 유모차의 모든 부속품을 다 달고 나가려고 한다는 것뿐이에요. 컵홀더는 기본에, 비도 안 오는데 전용우산도 장착하고 모기장까지 달고 가네요. 근데 아기는 잘 안타려고 해요.”  by 특강이맘 님

 

 

이동을 위한 유아용품의 새로운 강자, 웨건

 

외출이나, 이동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유모차'였다면 최근에는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에서 '웨건'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맘톡에서도 역시, 아이가 둘인 가정에서 사용하고 계셨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었어요.

 

 

 

[1]

“아이가 둘이라, 웨건이 더 실용성 있을 것 같아서 유모차를 팔고 웨건을 샀어요. 베이비페어 웨고웨건 부스에서 직접 보고 구매했어요. 두 아이가 함께 탈 수 있다는 점, 마트에서 장보고 웨건에 넣고 집까지 편하게 올 수 있다는 점, 잠들면 눕히면 된다는 점이 대표적인 장점이에요. 하지만 무겁고, 엘리베이터를 탈 때 웨건이 너무 커서 타기가 좀 민망하다고 할까요 그런 단점이 있어요. 구성품은 유모차랑 비슷해요, 웨건과 캐노피는 원래 한몸이구요. 이너시트, 컵홀더, 보낭커버 등 여러 구성품이 있어요. ” by 지원이랑지아랑 님

 

[2]  
“웨건을 딸아이 돌 선물로 받았어요. 애들이 정말 좋아하고, 심지어는 나올 생각을 안해요. 질릴 때까지 타고 있다가 그때서야 나오네요.” 

by 기현아라맘 님  


 

안전을 위한 필수품! 카시트

  

개인차량을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하는 것이 카시트죠. 카시트는 차량 내에서 편안한 착석을 위한 목적보다 안전함을 위한 것이니만큼 그 기능적인 특징에 걸맞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요.

 

 


[1]

“제가 산 고가의 유아용품은 카시트에요. 브라이텍스 메르디안을 쓰고있는데, 실사용기간은 한달 남짓밖에 안되지만 아주 잘쓰고 있어요. 색도 예쁘고 안전성도 믿음직스러워요. 하지만 차가 뜨거워지면 카시트도 소재 때문에 같이 더 뜨거워져서, 순하디 순한 제 아이가 짜증을 내요. 이것만 해결하면, 카시트만 태워도 아기가 쿨쿨 잘 자고 승차감도 좋아요. ” by 하하쑴2 님

 

[2]
“제가 산 고가의 유아용품은 순성 데일리 오가닉 카시트에요. 비싼 돈을 주고 샀는데 작년 휴가때 두어번 태우고 지금은 집안에 방치해두고 있어요. 그 이후로는 사용감없이 조용히 집안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네요. 저희 아들래미는 엄마품이 더 좋은가봐요. 아깝지만, 둘째계획이 있어서 처분은 못하고 모셔두고만 있어요. 카시트가 인테리어 소품도 아니고 참 씁쓸해요.” by 기욤열매먹은하랑둥이 님

 

 

우리도 써보고 싶었어요! 캐리어


TV프로그램에 아빠가 아이들을 이 유아용 캐리어 제품을 이용해서 업어주는 모습이 방영된 이후로 인기를 끈 제품이에요.배낭 형태로 되어 있어 가방을 드는 듯한 느낌으로 아이들을 태우고, 아이들의 시야도 확보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직접 사용해 본 맘톡커분들은, 무게분산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하네요.

 





 “TV에서 송일국이 쓰는 걸 보고, 1년 전에 보야져S3캐리어를 구입했어요. 그런데 이런 반전이! 신랑이 한번 매보고는 허리아프다고 안한대요. 그 후 집에서 3~4번만 해주고 그 후부터 쭉 보관만 하고 있어요. 혹시 둘째때 쓸 일이 생길까봐 버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유아용품 중 가장 고가이면서 또 제일 아까운 물건이에요. 둘째때는 사용해주겠죠? 그렇게 믿고 있어요.” by 채희와자두 님

 

 

아이를 위한 투자, 교육용 교재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그리고 이동을 위한 것들에 관심을 가졌다면, 아이가 자랄수록 인지발달과 자극을 위한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돼요. 최근 교육용 교재의 경우에는 통합발달과 연속성있는 교육을 위해 CD와 DVD등의 자료를 연계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해당 구성에 따라 교재의 가격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0세부터 만5세까지 읽고, 듣고, 보고 따라할 수 있는 교재 ‘핑크퐁’이 제가 가지고 있는 고가유아용품이에요. 처음에는 정말 관심없다가 요즘들어 관심가지고 잘 놀아요. 따라할 수 있는 거 따라하고, 같이 놀자고 하고요. 단점이라면, 구성이 좀 많다보니 보관이 좀 힘들다는 건데요. 저는 퍼즐매트를 수납하는 공간으로 쓰고있거든요. 근데 핑크퐁을 퍼즐매트에 놓으면 그 이상으로 공간을 차지해요. "by 꼬꼬리코 님 

 


우리 엄마들은 아기들을 위해, 고가의 아주 비~싼 유아용품이라도 구매한다는 것

또, 안타깝게도.. 어떤 걸 샀더라도, 잘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는 ‘아기’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렇다 하더라도! 유아용품을 들이기 전에는, 특히 고가의 유아용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맘톡의 정보를 꼭 참고하셔야 된다는 것 잊지마세요!

맘톡이 준비해드린 유아용품에 대한 철저한 사전정보가 여러분의 현명한 구매를~! 그리고, 활발한 사용을 도와드린답니다.

 

※ 본 컨텐츠는 2016.6.20~26까지 맘톡에서 진행된 주제 이벤트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써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유아용품의 구매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정보 참고하세요.


★ 카시트 구매에 대한 정보

신생아/유아용 카시트 잘 고르는 법 


 

주니어 VS 부스터 카시트 특징비교와 구매법

 

★ 유모차 구매에 대한 정보

유모차의 모든 것! 종합편

 

 

★ 교육교재에 대한 정보  

유아전집 구매가이드

 

사용시기, 구성, 내용, 그리고 엄마들의 후기까지 : 인기전집 Best 5

 

 

만 1세~3세를 위한 두뇌발달 학습지 모음

 

 

유아 영어교육 이렇게 시작해봐요

 

 

 

유아용품 정보 목록

더욱 다양한 유아용품 정보를 원한다면?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