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수유 시기별 수유텀과 수유횟수, 수유량

 

 

잘 수유하고 있는지 헷갈리는 엄마들을 위해

1~6개월 시기별 분유수유텀과 횟수

[감수: 국제모유수유전문가 박경숙 원장님]

 

" 우리아이가 60일인데 밤마다 울어요"

" 더 달라고 하는데 더 줘도 되나요?"

" 분유먹이는데 몇 시간 텀으로 먹이는 게 좋은가요?"

 

내 아이에게 적당한 수유텀을 주고 있는지,

또 아이가 배부를만큼 먹이고 있는지 매일 검색하고 계신가요?

하나씩 검색하지 마시고 여기를 참고하세요

 

 

 

1. 출생 후 한 달 이내

- 수유횟수 : 7~10회
- 수유텀 : 2시간~2시간 30분
- 수유량 : 60~100ml

출생 후부터 출생 후 2주까지 아기들은 하루 8~10회 정도의 분유를 먹습니다. 이 때의 수유텀은 2시간 가량에 불과하다가, 출생 후 2주가 지나면 분유 수유텀이 7~8회로 줄어들고, 수유텀도 2~3시간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1회 먹는 양도 60~100ml까지 증가한답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들은 몸무게 kg당 150ml~180ml정도의 양을 하루동안 먹으면 몸무게가 안정적으로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3kg의 신생아라면 하루에 400~500ml 정도의 양을 먹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분유의 종류, 아기의 소화기능, 모유를 위주로 먹되 분유를 약간 혼합하는지 여부, 분유만 먹는 경우에 따라 먹는 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 분유회사에서 '정량'으로 정해놓은 양만큼 모두 다 먹이려고 하지 마시고 아이의 상태에 맞게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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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생 후 1~2개월

- 수유횟수 : 7~8회
- 수유텀 : 2시간 30분~3시간
- 수유량 : 100~140ml

1~2개월에 들어서면, 수유횟수가 조금 더 즐어들고 수유텀도 늘어납니다. 물론 수유량도 증가하지요.
신생아 시기가 지나는 4주 이후부터는 분유량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달 단위로, 적게는 10ml, 많게는 30ml 정도씩 늘려가면서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런데 이 시기에 엄마들을 어렵게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배앓이’라고 불리는 영아산통입니다. 영아산통은 빠르면 생후 2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1~2개월에 정점에 이르게 돼요. 일반적인 잠투정이 아니라, 달래지지 않을 정도로 계속 울다가 어느 순간 잠잠해지고 또 다시 다음 날이 저녁이 되면 같은 증상으로 아이가 계속 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영아산통의 증상이에요. 이러한 증상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분유수유를 할 경우 젖병 속에 공기를 많이 흡입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럴 때는 수유 시 아기가 공기를 덜 먹도록 해주고, 수유가 끝난 후에는 충분히 트림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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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생 후 2~3개월

- 수유횟수 : 6~7회
- 수유텀 : 4시간~4시간 30분
- 수유량 : 120~140ml

모유수유를 할 때보다는 조금 더 빨리 수유텀이 증가하여, 수유간격이 4~5시간에 달할 수 있는 시기에요. 1회 수유량이 증가하긴 하지만, 이전 개월 수에 비해 큰 증가추이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 아기의 대변상태를 보면서 이전에 먹였던 분유가 아닌 다른 분유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은데, 분유를 바꿀 때는 다른 종류의 분유를 섞여 먹이는 일이 없도록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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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생 후 3~4개월

- 수유횟수 : 5~6회
- 수유텀 : 4시간 30분~5시간
- 수유량 : 140~160ml

발달이 조금 빠른 아이들은 생후 100일 이전에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아기들은 생후 3개월 이후 뒤집기를 시도합니다. 한 번 뒤집기를 성공하고 나면, 자유자재로 뒤집을 수 있게 되지요. 특히 수유를 한 후에 아이가 뒤집게 되면, 트림을 하게 해주었더라도 자주 게워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3개월 즈음에 ‘급성장기’가 찾아오는데요. 이 때는 수유량을 늘려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1회 수유량이 증가한 때에도 아기가 자주 게워내는 편이라면 수유가 다 끝난 후가 아니라 수유 중간에 한 번 더 트림을 시킬 수 있습니다.







5. 출생 후 4~5개월

- 수유횟수: 5회
- 수유텀: 5시간
- 수유량: 160~180ml

분유수유가 자리를 잡게 되고, 수유텀도 늘어나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수면연상을 통한 수면교육을 시작해도 좋습니다. 수유량의 안정과 함께 수면시간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답니다. 또 분유수유아는 만4~6개월 사이에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쌀죽부터 시작해서 고기, 잎채소, 노란 채소, 과일 순으로 천천히 첨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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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출생 후 5~6개월

- 수유횟수 : 4~5회
- 수유텀: 5시간~6시간
- 수유량: 200~240ml

인지능력이 발달되고 호기심이 증가하는 시기라서, 엄마와 눈을 맞추며 분유를 먹던 아이도 주변의 사물과 환경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또 바라보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이나 본인의 감정도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분유수유에 잘 집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유식이 초기를 지나 중기에 접어들게 되면서, 배변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변비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이유식 재료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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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수유 역시 수유텀과 수유횟수가 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아기의 체중에 따라 계속 바뀔거에요.

수치로, 또 시간으로 너무 엄격하게 수유하려고 하지마시고 때마다 아이의 리듬과 상태를더 눈여겨 봐주세요. 그럼 더 행복한 수유시간이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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