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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깨달은 부모님의 마음

아이를 낳고 길러봐야 부모님의 마음을 안다고 하죠?
아! 이런 우리 엄마, 아빠가 이런 마음이셨구나~
하고 느낄 때 한두 번이 아니실 거예요.

그때 더 잘해드릴걸~ 하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부모님께 열심히 효도하자고요!

이번 게릴라 이벤트의 당첨자는

은채쩡수사랑
채원마미
쮸쮸맘

축하드립니다.
당첨 선물은 2/11 배송지에 기재된 핸드폰 번호로 기프티콘이 발송 될 예정입니다.
2/10 까지 배송지에 정확한 핸드폰 번호를 기재해주세요.
정보가 없을 시 당첨이 자동취소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맘톡커들이 말하는 결혼 후 깨달은 부모님의 마음!
엄마, 아빠 정말 고마워~!!

지금 사연을 소개합니다!



<은채쩡수사랑님의 사연>

제가 세 살 때 부모님이 이혼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컸어요.
사춘기 때 사고도 많이 치고 말도 안 듣는 나쁜 손주였어요.
운동회 때 오셨는데 어린 마음에 창피하다 생각해서 애들 앞에서 화도 내고
얼른 가시라고 했던 제가 한심하네요.

중학교 3학년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저희 아빠한테 전화로 했던 마지막 말씀이

"은아는 걱정 말아라 내가 꼭 지켜줄게"

이 말씀하시고 그 다음날 돌아가셨고 그날 엄청 죄책감 들고 눈물만 흘렸어요.
그 이후로 친정엄마가 절 데려와서 키우셨어요.

고등학교 취업 나가서 신랑 만나 결혼도 하고 아기도 갖고..

이젠 아기 엄마가 되었어요. 은채 울음 하나하나. 손짓 발짓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신경 쓰는 제 자신을 보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절 얼마나 사랑으로
키워주셨을지 생각하게 되네요.

엄마도 사랑하고 고맙기도 하지만 저한테 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 아빠와 같은 분들이셨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할머니한테만큼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만큼 키워주신 은혜 보답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채원마미님의 사연>

요즘 우리 아기 등, 다리, 팔 쪽 긁느라 잠 한숨 못 자고. . .
너무 안쓰럽고 제대로 관리 못해준 제 자신 자책하며ㅠㅠ
시엄마한테 SOS 청했어요.(친정엄마는 너~무 멀리 계세요 ㅎ)

코스트코 보습크림 부탁드렸는데 부탁드리고 보니 눈이 오고 있더라고요.
운전 길 힘들고 위험하시니 제가 그냥 인터넷으로 사겠다. 하였는데
하루라도 빨리 갔다 오겠다며 코스트코 가셨는데 그 제품이 또 없었나 봐요.
20km 더 가야 하는 올리브 영 가서 사오시긴 했는데. .
나중에 알고 보니 시아빠가 차 가져가서 그 먼 길을 버스 타고 갔다 오셨어요.

저에게 시엄마는!
물론. 친정엄마보다야 좋을 수는 없겠지만,
멀리 계시는 친정엄마 몫까지 1000프로 채워주시는 정~말 고마운 존재예요.

살갑게 못하는 며느리라 카톡 생으로 고마운 마음 표현하는
수줍은 며느리이지만ㅠㅠ 이런 점까지 고맙게 생각해주시는 시엄마^^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쮸쮸맘님의 사연>

임신했을 때 두통에 몸도 힘들고 엄마 생각이 많이 나서
감성 포텐 터져 문자 보내며 펑펑 운 적이 있는데 낳아 키워보니
엄마는 맘대로 아플 수도 없고 아기의 작은 울음소리 하나에도
심장이 덜컹덜컹하고 잠도 잘 못 자고 밥은 허겁지겁
화장실 한번 맘 편히 못 간다는 걸 알았어요ㅠ

우리 부모님도 그렇게 맘졸이며 키우셨겠죠?
벌써 제 나이도 34살인데 언제 커서 애까지 낳았냐며
상상도 못했다는 울 부모님껜 전 아직도 애인가봐요ㅎ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것도 사주고 싶은 것도 참 많은데
저 역시 자라면서 그렇게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갖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살았는데

그것 또한 부모님이 덜 입고 덜먹고 해주셨다는 걸 알았어요ㅠ
그렇게 참아가며 내 자식에겐 다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네요 ㅠㅠ
이글을 쓰면서도 다시 한번 감사함과 죄송함을 느끼며 맘이 먹먹해지네요. . ㅠㅠ
엄마 아빠 말 안 듣는 딸이었어서 죄송했고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이젠 제가 힘이 되어주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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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고마운, 죄송한 마음 말하기]

부모가 되어 알았습니다.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 죄송한 마음을 올려주세요~
(처갓집 또는 시댁 부모님 포함)

*이벤트 기간 : 2016-02-01~2016-02-04
*당첨자 발표 : 2016-02-05(상단 고정된 톡,이벤트페이지에서 발표)
*당첨인원 : 00명 (랜덤상품)
*이벤트 참여 방법 :
1. '일상톡'에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올려주세요.
ex) 이렇게 날 힘들게 키우셨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감사하기도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2.태그에 '고마워'를 꼭! 태그 해 주세요.
태그를 달지 않으시면 이벤트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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